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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개회식] 최종 종착역 도착한 성화, 본격 막 오른 올림픽

입력 : 2016.08.06 12:04|수정 : 2016.08.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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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성화 점화에는 구스타보 쿠에르텐(테니스), 올텐시아 마카리(농구), 반델레이 코르데이로 데 리마(마라톤)가 나서 불을 밝혔습니다. 

지구촌의 축제, 리우 올림픽에는 모두 206개국이 참가하며, 1만500여명의 선수가 28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306개의 금메달을 놓고 멋진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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