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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중고나라'에서 마누라 몰래…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8.07 11:05|수정 : 2017.02.08 11:32


#스브스피플#스브스크크
아내 몰래 자신의 물건을 구매한 남자들. 하지만 아내들의 구박을 이기지 못해 다시 중고나라에 물건을 내놓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라는 이유로 눈물을 머금고 자신들의 물건을 내놓았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 하대석 구성 / 남경우 인턴 그래픽 /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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