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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입력 : 2016.08.05 02:03|수정 : 2016.08.0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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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열리는 다음 2주 동안 나이트라인은 쉽니다. 아쉽지만 대신 우리 선수들의 선전과 올림픽 재미있게 즐기시고, 더불어 더위에 건강 잃지않도록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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