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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에 묻힌 '산악 전설'…히말라야로 가는 아들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8.03 22:18|수정 : 2017.02.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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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람은 산에서 죽어야 한다’ 버릇처럼 말하던 박영석 대장은 안나푸르나에서 새로운 길을 뚫다 후배 신동민, 강기석 씨와 함께 거대한 눈 덩어리에 묻혔습니다. 지금, 그 아들 박성민씨가 히말라야의 한 봉우리가 된 아버지를 찾으러 갑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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