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끝에 선 사람들 그대로 뛰어내립니다.
장대높이뛰기를 한 뒤에 바로 절벽 아래 시원한 호수로 온몸을 던져보는데요, 현란한 공중 동작에 익살스러운 연기는 보너스입니다.
리우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서 올림픽 종목인 장대높이뛰기를 절벽 다이빙과 합쳐본 것입니다.
도움닫기로 더 높이 공중을 가르는 동시에 여유롭게 절벽 아래 입수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와 불쾌지수가 날아가는 듯 하고, 짜릿함도 배가 된 것 같습니다.
실제 이런 종목이 생기면 재밌겠다 생각이 되는데요, 3일 뒤면 우리를 찾아올 리우 올림픽, 이 색다른 종목처럼 즐거운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