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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고 싶었어요"…메르스 148번 환자의 고백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8.03 08:15|수정 : 2017.02.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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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일, 메르스 의심환자를 살리려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되려 메르스에 감염돼버리고 말았던 신교연 간호사. 메르스 사태를 직접 몸으로 겪은 후 그녀의 생각은 달라졌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그녀의 절절한 사연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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