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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자취방의 불청객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8.02 07:13|수정 : 2017.02.08 12:48


#스브스헐#스브스공감
예고도 없이 불쑥불쑥 방을 들어오는 무서운 존재, 집주인.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닌 집주인의 무단 침입 문제 떄문에 힘없는 세입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매일을 보낸다고 합니다. 세입자들의 하소연을 들어보고 대안은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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