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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서 열기구 화재 추락…최소 16명 사망

곽상은 기자

입력 : 2016.07.31 12:19|수정 : 2016.07.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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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 록하트에서 현지 시간 30일 오전 비행 중이던 열기구가 화재 후 초원 지대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기구 탑승자 중 최소 16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최종 탑승 인원이 밝혀지면 사상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콜드월 카운티 경찰국의 한 관계자는 "현재로써는 생존자가 없어 보인다"면서" 경찰이 희생자의 수와 신원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CNN 방송은 텍사스 주 공공안전국을 비롯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열기구가 고압선을 건드려 화재가 발생한 뒤 추락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