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어 휠이란 걸 할 텐데요, 거대한 금속 고리에 몸을 싣고 이렇게 빙글빙글 도는 겁니다.
균형감각이 정말 탁월하죠?
고리와 몸이 일치된 듯 더 빠르게 돌기 시작합니다.
다음 묘기도 확인해 볼 텐데요, 이번엔 묘기용 자전거를 꺼내 들었습니다.
바퀴 한쪽으로도 넘어지지 않고 역시 거침없는 연속 회전 동작을 선보이는데, 도구를 불문하고 어쩜 이렇게 빙글빙글 잘 도는지 모르겠습니다.
돌고 또 돌고, 세상에서 도는 게 제일 쉬운 것 같은 이 남자는 헝가리 솜버트헤이 출신의 BMX 선수이자 유명 퍼포먼스 전문가입니다.
중세의 향기를 품은 백탑의 도시, 체코 프라하를 찾아가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저렇게 계속 돌면 어지럽진 않을까 싶은데, 도는 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이 남자에겐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