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케리 美국무, 北 도발에 "실질적 결과 따를 것" 경고

입력 : 2016.07.26 15:55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시험에 '실질적인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AFP·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케리 장관은 이날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이러한 행동들에 '실질적인 결과'(real consequences)가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한다는 것이 우리의 단호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또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법 준수를 촉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