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클 대회에 참가한 이 남자를 보면서 활력을 되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평범한 자전거 질주가 아닙니다.
이 남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로 일주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에 참가하기 위해 장비를 챙겨 나섰습니다.
하지만 대회와 상관없이, 이 남자가 선택한 코스는 정말 특별합니다.
주택가 골목 사이사이를 헤집고 돌아다니는가 하면, 울퉁불퉁한 곳에서도 자전거를 꼭 스카이콩콩처럼 타면서 벽을 타기도 합니다.
자전거를 탄 채로 건물 승강기 안으로 그대로 들어가는 등, 자전거에서 단 한 번도 내리지 않고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인도와 도로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건 당연한 거고요, 지형지물을 장애물 코스처럼 활용해 아찔한 묘기까지 선보이는데 정말 실력이 엄청나죠?
영국 출신의 유명 산악자전거 선수인데요, 이 남자에겐 바퀴와 페달을 돌릴 두 다리만 있다면 지구상 못 갈 곳이 없어 보입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