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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또 난민 흉기난동…1명 사망·2명 부상

이승재 기자

입력 : 2016.07.25 08:03


독일 남서부 로이틀링겐에서 시리아 출신 난민이 흉기를 휘둘러 여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일단, 테러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용의자와 피해자들이 아는 사이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도심에서 운전 중이던 여성의 자동차를 날이 넓은 큰 칼로 공격해 유리를 부수고 여성을 다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도심 버스 터미널 바깥 거리에서 언쟁이 오간 뒤 공격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