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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번동 아파트 변압기서 불…1천 4백여 세대 정전

박하정 기자

입력 : 2016.07.25 00:27


어젯(24일)밤 9시 25분쯤 서울 강북구 번동의 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지하 배전반에 있던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4개 동이 있는 1단지 전체가 정전됐습니다.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무더위 속 1천 430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과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전기 설비를 점검, 복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