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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 오늘(24일)로 엿새째입니다.
더운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쌓이면서 오늘도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특히 전북과 충북, 경북 일부 지역은 폭염 경보로 확대된 상태입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이 28.3도고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이미 30도를 넘어선 곳이 많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3~4도가량 더 오를 텐데요, 서울이 33도, 전주와 대구가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워낙 덥다 보니 시원한 비 소식이 기다려지시죠.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대기가 불안정한 내륙 곳곳에는 밤까지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면서 요란하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출근길에 작은 우산 하나 챙겨나가시면 좋겠고요, 오는 수요일에는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윤서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