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팀 케인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클린턴은 지지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팀 케인을 러닝메이트 즉 부통령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클린턴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케인은 평생 다른 사람을 위해 싸우려고 헌신하는 인물"이라며 러닝메이트 지명 사실을 알렸습니다.
케인 상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힐러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힐러리의 러닝메이트가 돼 영광"이라고 화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