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가 배후를 자처한 지난 14일 니스 테러 이후 IS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니스 테러 8일이 지난 오늘(22일) 각료회의 후 IS 격퇴를 위해 이라크군에 프랑스제 대포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지 주간지 르푸앵이 보도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다음 달에 이라크군에 무기를 인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또 9월 말쯤 자국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 함을 미국 등이 참가하는 연합군의 IS 격퇴전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은 최근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프랑스는 IS 격퇴전에 참가한 뒤 매일 IS를 공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