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게임 화제의 ‘포켓몬 고’가 짜릿한 스포츠와 만나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한 마리 잡으러 출동해 보시죠.
무슨 피카츄가 이렇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나요?
다들 피카츄를 잡으려고 몰려드는데요, 웬일로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포켓몬 고의 캐릭터들이 등장했습니다.
놀이기구를 뛰어넘고 벽을 타고 텀블링까지 하는데요, 다른 캐릭터들도 함께 등장합니다.
원작 게임의 실사 판을 보는 것 같은 이 광경은 미국 영상 예술가가 유명 파쿠르팀을 섭외해서 촬영한 겁니다.
원작 게임을 완벽하게 현실로 옮겨온 것에 파쿠르로 재탄생시킨 게 훨씬 더 스릴 넘치는데요, 속도감 있는 특수 촬영 기술까지 동원해서 영상을 보는 내내 게임 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추격전을 벌이는 듯한 기분도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르고 공중회전까지 하는 피카츄를 어떻게 잡겠다는 건지.
포켓볼보다 한층 더 강력한 게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