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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국립박물관·미술관 5곳, 9월 하순부터 '연중무휴'

유영수 기자

입력 : 2016.07.20 15:47


9월 하순부터 서울에 있는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 5곳이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 5곳을 9월 말부터 휴관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요 예산은 25억 원으로, 안내와 경비 확충 등에 투입되며, 휴관일에 시행해온 유물 교체와 안전 점검 등은 야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매주 월요일에 쉬며, 국립민속박물관은 매주 화요일에 휴관하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그러나 연중무휴 대상으로 고려했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과 덕수궁관은 접근성 등의 문제로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