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가 제43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에 SBS '한국형 전투기 KF-X 핵심기술 이전 거부' 단독 및 연속보도를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 보도가 KF-X 사업의 부실을 조기에 밝혀내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방위산업 비리를 여론화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보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작품상에는 시사보도 TV 부문에 KBS '시사기획 창-2016 정치개혁', 장편 드라마 TV 부문에 SBS '육룡이 나르샤', 중단편 드라마 TV 부문에 KBS '태양의 후예', MBC '그녀는 예뻤다' 등 23개 부문 26편이 선정됐습니다.
개인상으로는 보도기자상에 SBS 안정식 기자, 아나운서상에 CBS 박재홍 아나운서 등 19개 부문 19인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