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이틀째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선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호명식 공개투표인 '롤 콜'을 시작했습니다.
경선 레이스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사실상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무난히 대의원 과반인 1,237명을 넘겨 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롤 콜'은 전당대회를 주관하는 전국위 의장이 앨라배마 주를 시작으로 총 56개 지역을 알파벳 순서로 호명하면 그 지역의 대의원 대표가 기립해 해당 주의 후보별 대의원 확보 표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