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공화당 전당대회장 인근에서 총성이 울렸다고 일부 외신이 보도했으나, 경찰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19일) 경찰 관계자의 언급을 인용해 공화당 전당대회장 인근에서 총성이 울렸으나 부상자 보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당대회장 인근에서 총성이 울리지 않았다"면서 보도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클리블랜드 시는 총격 사고가 빈발하는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이에 따라 공화당 전당대회 장소인 '퀴큰론스 아레나' 주변 2.73㎞, 이른바 '전대 구역'에서도 총기 소유가 허용돼 총기를 수반한 폭동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