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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성악 콩쿠르 대상에 테너 신현식

곽상은 기자

입력 : 2016.07.18 21:01


국립오페라단은 '제15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테너 신현식 씨가 대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상은 베이스 길병민 씨에게 은상은 테너 박기훈 씨에게 돌아갔고, 동상은 테너 이현재 씨가 받았습니다.

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 주최한 올해 성악콩쿠르에서는 모두 98명이 참가했습니다.

심사위원은 소프라노 이규도, 박정원, 박미자 교수와 테너 김영환, 바리톤 고성현 교수가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