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의 한 정글입니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한 남자가 외줄을 타고 있죠?
오르락내리락, 위태위태하면서도 신이 내린 균형 감각으로 공중회전 곡예도 펼칩니다.
미국 출신의 유명 슬랙라인 선수인데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40m 높이의 폭포와 계곡 등 정글 곳곳을 난도에 따라 여덟 개의 코스로 나누고 무려 1천600m에 걸쳐서 외줄을 설치한 뒤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높은 허공의 외줄 위에서도 바닥을 걷는 것처럼 움직일 수 있는 걸까요?
한발 한발이 조마조마할 것 같은데요, 모든 외줄코스를 정복하는 데 200시간이 걸렸는데 집중력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