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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통령 러닝메이트에 마이크 펜스 주지사"

조지현 기자

입력 : 2016.07.15 02:28|수정 : 2016.07.15 04:29


▲ 도널드 트럼프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 (사진=연합)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를 내부적으로 확정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CBS, CNN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캠프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인디애나 주 하원의원 출신인 펜스 주지사는 2012년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감으로 거론된 적이 있습니다.

최근 부통령 후보로 급부상한 펜스 주지사는 지난 12일 인디애나 주웨스트필드에서 트럼프와 함께 선거유세를 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트럼프는 펜스 주지사와 함께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등 세 사람을 놓고 막판까지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는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통령 후보 지명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