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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신작 '포켓몬 Go', 미국서 선풍적 인기

이영섭

입력 : 2016.07.13 17:10


미국에서 포켓몬 Go라는 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하루 이용자 수를 넘어섰고, 하루 수입이 180억 원에 다다른 '대박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와 '증강현실(AR)' 기술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사용자는 실제 장소에서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는 가상의 포켓몬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잡은 포켓몬을 훈련시키고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체육관'과 '포켓스톱' 같은 장소도 GPS로 지정돼있습니다.
미국에는 게임 출시 이후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한 채 바깥을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들은 밖에서 산책하는 시간이 늘어서 좋다고 하지만, 주변을 살피지 않아 부상, 무단 침입 등 부작용도 있습니다.
포켓몬 Go는 현재 미국, 호주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SBS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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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현실이 곧 게임이 된다!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GO'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