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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곳곳 벼락 동반 소나기

입력 : 2016.07.13 12:58|수정 : 2016.07.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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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쏟아지는 소나기에 당황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늘(13일) 이렇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에서는 벼락이 치기도 하겠습니다.

또, 오늘 무더운 하루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일부와 영서 남부, 경북 일부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1도, 하남은 33도, 대구 32도로 어제보다 오르겠고 습도도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지금 구름 많이 끼어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소나기도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 전선은 제주 남쪽 해상으로 내려가고 있는데요, 모레 다시 북상하면서 제주도부터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전주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내일도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또, 금요일 밤에는 충청과 남부 지방에, 토요일에는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