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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핑계 대지 마"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7.13 07:21|수정 : 2017.02.08 17:01


#스브스툰


내 핑계 대지 마

개 돼지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사건에 대해 "전날 잠을 자지 못한 상태에서 폭탄주 소주 등을 마시고 취한상태에서 한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술이 핑계가 되는 건 비단 이번 사건만이 아니다. 
늘 핑계가 되야하는 술의 마음을 웹툰으로 표현한다. 

/기획 : 권영인  /구성 : 권혜정  /일러스트 : 장익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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