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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8·9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이 11일 전국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상대로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전국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 전체회의에는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주영·정병국·한선교·김용태·이정현 의원 등 당권 주자들이 모였습니다.
특히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과 전화 통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큰 논란을 빚은 이정현 의원도 나와 자신이 당 대표에 출마하는 이유와 정치인으로서 철학을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주요 내용 들어보시죠.
기획: MAX 편집: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