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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뚝 끊긴 다리…中도 '네파탁' 피해 급증

입력 : 2016.07.12 07:37|수정 : 2016.07.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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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올해 첫 태풍인 네파탁이 타이완을 거쳐 중국도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태풍 네파탁이 휩쓸고 간 중국 푸젠성 민칭현입니다.

강가 도로는 절반이 무너져내렸고, 다리는 중간이 뚝 끊겨버렸습니다.

여전히 물에 잠긴 곳이나 무너져내린 건물도 많습니다.

이곳에는 3시간 동안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강 수위가 8m나 올라갔는데요, 지금까지 모두 6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실종자에 대한 구조와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모쪼록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