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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뿜으며 날아간 '소유즈호'…내일 도킹 예정

입력 : 2016.07.08 07:56|수정 : 2016.07.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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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세 명의 우주인을 태운 러시아 소유즈호가 현지시각으로 어제(7일) 오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이 우주선은 내일 국제 우주정거장에 도킹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보실까요?

러시아 소유즈호가 빨간 불꽃을 내뿜으며 날아갑니다.

소유즈 호 안에는 미국과 일본, 러시아 우주비행사 한 명씩 모두 세 명이 타고 있는데요, 국제 우주정거장을 향해 이틀간의 여정에 나섰습니다.

우주정거장은 지난 1998년 이후 지구로부터 400km 고도 위에서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데, 시속은 2만8천킬로미터에 이릅니다.

이번 소유즈호에 탑승한 세 명의 새로운 우주인은 지난 3월부터 우주정거장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우주비행사들과도 만나게 되는데요, 이들은 앞으로 넉 달 동안 임무를 수행한 뒤, 오는 10월에 지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