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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자치구서 산사태…"최소 35명 사망"

김정우 기자

입력 : 2016.07.08 04:28


그제(6일) 새벽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30여 명이 숨졌다고 중국 재난당국이 밝혔습니다.

재난당국은 신장위구르 자치구 서쪽 카스 지구의 산악 마을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로 발생한 흙더미는 민가와 주민들을 덮쳤습니다.

재난당국은 "어제 자정까지 주민 3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