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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앓던 비너스, 준결승행…'자매 대결' 유력

입력 : 2016.07.06 21:22|수정 : 2016.07.06 22:10


희귀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가 6년 만에 윔블던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에 오르면 동생 세리나와 '자매 대결'이 유력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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