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스모그 몸살' 中 베이징, 연간 차량증가 10만대로 제한

김정우 기자

입력 : 2016.07.06 16:14


▲ 스모그가 잔뜩 낀 베이징 시내 (사진=연합뉴스)

스모그로 악명높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향후 차량 증가대수를 연간 10만대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베이징시 교통위원회는 13차 5개년 운송계획 발표에서 항공, 철도, 도로 건설 등 49개 부문에 135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17년까지 차량대수를 600만대 이하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0년까지는 차량대수를 630만대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연간 차량 증가대수가 10만대로 제한되는 것입니다.

전기버스와 같은 신에너지 버스의 비중은 지난해 35.7%에서 2020년에는 65%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