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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정당방위차원 무기사용 범위 확대 검토"

김정우 기자

입력 : 2016.07.06 09:52|수정 : 2016.07.06 10:03


일본 자위대원이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기를 쓸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정부 안에서 검토되고 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방위성이 자위대원의 무기 사용을 허용하는 범위를 현재보다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3월 안보법 시행으로 유엔 평화유지군 임무에 참여중인 자위대원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뒤 나온 조치입니다.

일본 방위성 당국자는 "이제까지는 무기 사용을 매우 제한적으로 생각했지만 해석을 전환할 때가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