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은 오전 9시를 기해 인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바꿔 발령했습니다.
오전 9시 현재 중구 무의도 96mm, 강화군 교동도 95.5mm, 옹진군 자월도 90mm, 서구 공촌동 79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오후 늦게까지 50∼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호우특보에 따라 인천시는 어제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 가능성도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