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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의 배드민턴팀을 살려주세요"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7.05 07:59|수정 : 2017.02.08 17:36


#스브스피플#스브스쥬륵

어느 날 스브스뉴스로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꿈꾸는 한 학생이 제보를 해왔습니다. 바로 실업팀 감독으로 계시는 아버지의 팀이 하루아침에 해체됐다는 사연이었는데요, 처음에 '포스코특수강' 소속 실업팀이었던 이 팀에게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여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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