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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댄서, 사업가인 박진영.이번엔 스포츠 해설자로 TV에 나왔습니다. SPO TV <NBA FINAL> 경기 농구 해설자로 나온 박진영. 자신의 유행어를 패러디하며 전문가 못잖은 해설 실력을 뽐냈습니다. 방송이 끝나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 그가 농구 해설을 잘 하는 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그는 음악의 길을 택했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농구공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농구는 남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연을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