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높은 고속도로와 연결된 다린데요, 한 여자가 이곳을 걷고 있습니다.
사람이 걸어 다니면 안 되는 곳이라 경찰이 출동해 위험하니 빨리 자리를 떠나라고 요구합니다.
그런데 이 여자 갑자기 난간 위로 올라가서 경찰들을 더욱 당혹스럽게 만듭니다.
미국의 베이스점프 전문가로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하면서 경찰의 눈을 피해서 결국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는 데 성공하고야 말았습니다.
표정을 보니까 목적을 달성해서 굉장히 뿌듯한 것 같죠?
베이스점프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다는 건 알겠지만 글쎄요, 경찰까지 속여 가며 이렇게까지 하는 건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