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르몬 체계가 불안정할수록, 대사율은 낮아지며 살이 잘 찌게 되고, 결국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작팀이 다이어트와 호르몬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강남 세브란스 병원 안철우 교수팀과 함께 2주간 실험한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현재 다이어트를 진행중인 일반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쉽게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 수칙을 2주간 실천했습니다.
그결과 극심한 다이어트는 호르몬 균형을 깨트려 다시 살이찌는 요요현상을 유발할 뿐 아니라,신진 대사까지 저하돼 전보다 더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했다는 겁니다.
따라서 끼니를 때우기 위해 닥치는 대로 먹는 '마인드리스 이팅(mindless eating)'이 아닌 배고픔의 정도를 인지하고 먹는 행위와 대상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으로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제작진은 주장합니다.
<SBS 스페셜> '다이어트의 종말-몸의 목소리가 들려'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