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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성전환자' 군복무 허용한다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6.07.01 07:03


미국이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성명에서 "우리 국민과 군대를 위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성전환자의 군 복무 허용 방침을 밝혔습니다.

성전환자 입대는 앞으로 1년 뒤부터 허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해 6월 연방 대법원이 미 전역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역사적 결정을 내리고 나서 국방부에 군 복무 금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압박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