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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감독,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서 국제비평가연맹상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6.07.01 00:32


세계 4대 국제영화제의 하나로 꼽히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출품된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가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이 수여하는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심사위원단장인 프랑스 출신의 영화 비평가 잔-막스 메잔은 "촬영과 연출 기술이 뛰어난 작품"이라면서 "훌륭하면서도 상당히 슬픈 영화로 우디 앨런의 작품을 연상시킨다"고 평했습니다.

'최악의 하루'는 늘 최선을 다하지만, 최악의 상황에 빠진 여자 주인공과 세 남자의 늦여름 하루 데이트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