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나이는 숫자에 불과…48살 선수 '고난도 묘기'

입력 : 2016.06.30 21:04|수정 : 2016.06.30 21:40

동영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48살의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아들뻘 선수들도 하기 어려운 고난도 묘기에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확인해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