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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위니 토드', 캐스팅만으로 뜨거운 화제

곽상은 기자

입력 : 2016.06.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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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9일)은 화제의 뮤지컬 모았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스위니 토드' / 10월 3일까지 / 샤롯데씨어터]

상반기 뮤지컬 시장의 최대 화제작 중 하나인 '스위니 토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연쇄살인을 다룬 줄거리에 미국 뮤지컬 계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이 만든 기괴한 음악이 더해져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함께 캐스팅됐단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계의 최고 스타 조승우, 옥주현을 비롯해 양준모, 전미도가 주역을 맡고,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에릭 셰퍼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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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8월 21일까지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인기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입니다.

2005년 오리지널 팀의 내한으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 '노트르담 드 파리'는 최근 누적 관객 1백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장중한 스토리와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예술적이고 난이도 높은 안무가 인기 요소입니다.

주인공 콰지모도 역에는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는 가수 케이윌과 인기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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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올슉업' / 8월 28일까지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미국의 로큰롤 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올슉업'입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 '십이야'를 모티브로 우연히 마을에 찾아온 엘비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랑 소동을 유쾌하게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