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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일본서도 월 1만 1천 원에 전자책 무제한 이용 서비스

김정기 기자

입력 : 2016.06.28 12:31


인터넷 쇼핑 업체인 아마존 재팬이 월 1천 엔, 우리돈으로 약 1만 1천600원의 이용료만 내면 제휴 출판사의 전자책을 무제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마존재팬은 재작년부터 출판사들을 상대로 일정 요금에 전자책을 무제한 읽을 수 있는 서비스에 참가할 용의가 있는지를 타진해 왔습니다.

이에 아마존에 전자책을 공급하고 있는 출판사의 다수가 이런 방침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판업계가 불황에 빠지면서 전자책을 통해 독자를 확충할 수 있다는 기대에 따른 것입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전자책 무제한 읽기 서비스는 오히려 종이책 판매 감소라는 자충수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