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이틀 째 하락세를 보이며 브렉시트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장이 진행될수록 내림 폭을 키워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55% 빠진 5,982.2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독일 DAX 지수도 장 초반 반짝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반전해 낙폭을 키우다 결국 3.02% 떨어진 9,268.6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CAC 40 지수 역시 2.97% 하락해 3천984.72로 주저앉았습니다.
오늘 유럽 증시의 거래량은 지난 30일 평균의 3배에 달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