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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치과가 무서운 아이들의 외침…"다람쥐야, 내 젖니를 부탁해"

입력 : 2016.06.27 17:01


아이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을 꼽으라면 당연히 치과가 빠지지 않겠죠?
그렇다고 그냥 둘 순 없고, 이 아빠의 아이디어 한번 참고해보시죠.

일단 아이를 공원으로 데려갔습니다.그리고 실 한쪽을 흔들리는 치아에 묶어주고 반대쪽은 어디에 묶을까요?반대쪽 실은 고소한 곡물 과자에 묶었습니다.그리고 기다려보는데요, 대체 어떻게 한다는 걸까요?이어서 다람쥐들이 등장하는데, 다람쥐를 이용해서 이를 뽑겠다는 겁니다.잘 될까 싶었는데요, 그런데 결과는 성공입니다.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는데 꼬마도 별로 아파하지 않고 상당히 만족하는 것 같죠?

치과가 무서운 아이들에겐 이런 방법을 써도 괜찮을 것 같은데, 글쎄요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