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북한, 6·25 맞아 '반미투쟁' 선동…"자주권 침해시 불소나기"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6.06.26 05:27|수정 : 2016.06.26 05:28


북한은 6·25전쟁 66주년인 어제(25일) 군중대회를 열고 '반미투쟁'을 선동하며 핵·경제 병진노선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는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6·25 미제 반대 투쟁의 날' 평양시 군중대회와 군중시위를 녹화 중계했습니다.

차희림 평양시 인민위원장은 "만일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군대와 인민은 원수들의 머리 위에 가차없는 징벌의 불소나기를 퍼붓겠다"고 위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