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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 자리에 국제부 이성철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이성철 기자 어서 오십시오. (네), 자 이성철 기자 워싱턴 특파원도 하고 그래서 국제적인 움직임 아무래도 민감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네) 먼저 지금까지 개표결과를 다시 한 번 새로 들어온 게 있으면 정리해 주시죠.
<기자>
지금 아직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사실상 우리 시간으로 오후 3시 영국 런던 현지시각으로 오전 7시에 개표가 사실상 마감되면서 캐머런 영국 총리가 결과와 향후 영국의 진로에 대해서 직접발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사실 개표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투표율이 64% 정도만 되도 잔류파가 승리할 것이고, 60% 선에 머물면 탈퇴파가 우세할 것이다. 이런 예상이 있었는데 투표율이 70%로 상당히 높게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탈퇴하는 쪽의 의견이 더 많이 나왔다. 그렇다고 한다면은 영국의 노년층이 주로 탈퇴에 찬성했다고 하는데 고령층에서 투표를 많이 한 걸까요? 젊은 층보다?
<기자>
영국 런던에서는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너무 투표율에 연연하지 말라 그렇게 중요한 변수가 안될 것 같다….
<앵커>
지금 이성철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 방금 잠정적인 개표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국민투표결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확정됐다고 합니다. 찬성표가 과반을 돌파했다. 절반을 넘었다.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확정됐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성철 기자 (네) 그렇다고 한다면, 영국 국민은국민들은 하나의 유럽, 유럽연합 안에서 지금까지 40년 넘게 잘 살아왔는데, 왜 이제 와서 유럽연합으로부터 탈퇴해서 영국만의 길을 가려고 하는 길을 선택했을까요?
<기자>
먼저 지정학적 요인을 살펴보시면요, 영국은 유럽대륙과는 조금 다릅니다. 영국은 섬나라죠….
(중간 생략)
<앵커>
이성철 기자가 역사적인 맥락까지 더해서 영국 국민이국민들이 왜 유럽연합탈퇴를 선택했는지에 대해서 분석을 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