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영국에 대해 한목소리로 브렉시트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융커 위원장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에 EU와 영국 간 재협상은 없다며 EU에서 나가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도 영국뿐 아니라 EU의 미래가 이 투표에 달렸다며 브렉시트가 결정되면 영국은 EU 단일 시장 접근권을 잃는 등 큰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EU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가 결정된다고 해도 융커 위원장이 사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