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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北미사일발사 유엔결의 위반…절대로 용납못해"

김정우 기자

입력 : 2016.06.22 11:08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이 '무수단'으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두 차례 발사한 데 대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앞서 참의원 선거 유세를 위해 오이타현에서 방문한 자리에서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일본 정부는 국가안전보장국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 국장급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나카타니 겐 방위상은 "매우 유감"이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안전보장에 대한 중대한 도발행위로, 결단코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